자기다움
자기답지 못하면 오래가기 어렵다. 오래가지 못하면 자기스럽지 않은 것이다. 오래가려면 자기다운 행동을 해야한다.
자기답지 못하면 오래가기 어렵다. 오래가지 못하면 자기스럽지 않은 것이다. 오래가려면 자기다운 행동을 해야한다.
github pages 와 도메인연결이 드디어 완성. brucetyjeon.com <=> bruce-ty.github.io 가 연결되었다. 이제 외부오픈을 해볼까나?
190여명 학생의 저마다의 이야기가 담긴 지원서를 보고 있자니, 하염없이 한가지 일에 집중해도 되는 그 젊은 시간이 부럽다.
간편하게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어서 Jekyll + Minimal mistake 을 선택한 것인데, 한달째 삽질중이다 ㅋㅋ
Craftman ship 직업정신 상상력 합리적 사고 주관과 배려 어른스러움 아이같은 과학기술 자연주의 인본주의
뛰어난 사람들 곁에서 넘치는 에너지와 진정성을 담은 창업자들을 만나다보면 내가 참 보잘 것 없구나 많이 느낀다.
내가 무엇을 만들더라도
간만에 rails 코딩하려니…
주말에는 행복한 일을 해야겠단 생각에..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할지 알고 실천하고 있는데다가,
node.js 공부하기에 좋은 자료모음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2353818/how-do-i-get-started-with-node-js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하다보면.. 하이브리드 앱으로 서비스를 만드는 경우에
실패하는 하루하루가 모여 성공적인 삶을 이룬다. 오늘도 실패한 하루에 대한 위안을 스스로;;;
선심쓰지말기
이리도 지식이 없는데 내가 개발자란 사실에 자주 놀라곤 한다;;
씁쓸한 하루가 저물어 간다.
리더 : 크게보며 작은일부터 잘하는 사람
엔지니어면 일단 개발을 잘 해야지
강연에서 알게된 몇몇 학생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진지하게 물어왔다.
진솔한 삶을 살고자 한다면 남을 먼저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하고, 성과지향적이고 진취적인 삶을 살고자 한다면 남이 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는 편이 낫다.
똥 치우는 사람이 되기 싫다면 똥을 싸라…?
내가 잠시 노는동안 서버는 피를 토했구나 ㅠㅠ
즐기기 위한 삶을 살 자격이 있는지 항상 스스로에게 질문하지만, 대답은 언제나 No. 아직은 자신에게 부끄럽기만할뿐 떳떳하지 않다.
혁신에는 언제나 강성으로 반대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우습게도 그런 사람들이 없다면 그건 혁신이 아니다.
틀을 알아야 틀을 깬다.
지구를 모델링해서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geo spatial 프로그래밍이 이제 이렇게 발전하고 있는데… 우주를 모델링해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환경은 언제쯤 마련될까?
맥에서 postgis를 가장 쉽게 까는 방법.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나도 아깝다. 길지않은 인생, 의미없이 살다 죽어선 안되겠다.
비전 : 10년을 넘게 수익을 내지 않으면서도 끊임없이 장기적인 비젼을 추구한 모험가
짱나는 금요일. 주말을 기대하던 설레임도 없어진 상태였구나 ㅠㅠ
언제나 성급하게 생각말고, 주위의 모든 흐름을 잘 파악하고 하나로 만들기. 포기말고 한발씩 더 내딛고.
이젠 세상을 조금 알겠는게.. 선과 악, 희망과 절망, 사랑과 미움 모든 반대되는 가치들이 우리 주변에 혼재 되어 있다는 것. 예전에도 몰랐던건 아니지만 서로 대치되는 가치들을 이제는 인정할줄 알게 된것 같다.
결국엔 함께 웃을줄 아는 팀이 승리하리라. 포잉 화이팅~
우리는 종종 홀로 세상을 바꾸려 한다. 옆에 있는 멋진 팀동료들을 놔둔채로;
적들은 언제나 가장 무료한 순간에 들이닥친다. 언제나 깨어있는 정신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한다. 무료함에 굴복하지 말자.
홀로 즐기고 쉬고 다시 일어나고 살아나가기는 버거운게 사실
일이 마무리 되지 않아 회사서 일하는중이네요;; 7월에 휴가내고 가봐야겠습니다~
경험이 제공한 가치를 뼛속 깊이 새기고, 숨죽여 빈 그릇을 채워 나가자.
java play로 GIS 애플리케이션 한번 만들어 볼려는데.. post gis를 이용해 볼려다가 mac에 post gis 까느라 시간 다 보내는 중.. ㅠㅠ
hello saturday world
자동차와 인터넷에 미친 개발자들과 친구 해야지.
GIT은 정말 사랑스럽다.
하얀 옷은 때가 잘타고, 검은 옷은 색이 바래서 문제.
번쩍 들어올린 사람이 내려놓을 수도 있는 것.
머리쓰는 것도 방법이 있고, 힘쓰는 것도 방법이 있다. 방법을 모르면 평생 삽질한다.
IT 서비스에 대해 내가 가진 관점은 모든 것들이 연결 되어야 한다는것.
개편후 한달간 힘들어하던 서버를 진정시킨지 이제막 일주일.. 밤이 평화로워졌다. ㅠㅠ
꿈을 가졌다면, 그 꿈에 걸맞게 똑바로 살자.
카카오스토리, 이젠 좀 피로하구나 ㅋㅋ 적당히 써야지~
딸자식은 그 어머니의 분신. 딸의 삶의 시간을 지켜보며 그 어머니는 자신의 과거와 조우한다. 진한 눈물도 지으며.
내일과 모레는 이 고된 싸움을 종결 지으리라 ㅠㅠ
서버가 바쁘면 바빠서 뻗을까봐 걱정 ㅠㅠ, 서버가 놀면 트래픽 새는곳 없나해서 걱정 ㅠㅠ, 서버를 더 늘릴려니 돈 들어갈까봐 걱정 ㅠㅠ, 랙도 다 차서 상면랙 더 빌릴려니 걱정 ㅠㅠ
작가를 할걸 그랬나? 마감시간이 다가와야 머리와 눈이 맑아지며 회전하기 시작한다.
트레이너의 열정은 회원님의 밤을 힘들게 합니다. ㅠㅠ
하나의 비전, 하나의 팀, 하나의 성과, 하나의 꿈, 하나의 마음.. 그런거
날씨만큼이나 변화무쌍한 감정선을 그리고 있는 요즘. 희망, 좌절감, 기쁨, 설레임, 만족, 패배감, 슬픔, 우울함, 공허함, 환희, 기대감 등 온갖 잡감정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인생의 황금 같은 시기가 아닐 수 없다.
좋다… 이 비~
슬픈 아름다움은 긴 여운을 남긴다. 그래서 자꾸 마음이 가지.
우리 인생에 역사를 다시 쓸지도 모를 일인데, 어찌 그리 소흘할 수 있으랴?
인간이 되고 싶다면 창업을 해보는것도 좋은 선택이 될 듯 하다.
봄햇살 아래서는 아직도 설레인다. 그래도 마음은 청춘이라는 사실이 위안이 되는 요즘.
낮은 상태에서 높은 상태로 변이 되는 것은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힘든 과정이다.
누구냐! 내 가슴속 꽃밭에서 가장 화려한 한송이를 꺾어간 녀석이!
친구들이여, 할인의 역사를 새로 쓰자!
한밤중의 섬, 꽉찬 파도소리가 그립다.
웹서버에서 json 압축을 안하고 있었을줄이야.. ㅠㅠ
이번 문제의 발단은 조급함.. 조급함이 큰 실수를 낳았다.
스콜피언스를 들으며 머스탱을 타고 라스베가스로 달려 가고 싶다.
오늘밤은 2주년을 기념하여 감상에 젖어 볼란다.
좋은건 좋은거고, 나쁜건 나쁜거다.
홀로 있는 금요일밤은 국카스텐으로..
불평하는 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아침의 강남역은 내게 멀기만 하다.
젊은 친구들에게서 배우는 것도 참 많다. 내 과거를 돌아보기도 하고, 그 친구들의 미래에는 더 큰 기대를 걸기도 하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기회인가?
나의 모든 노력들은 결국 아름다운 한송이 꽃을 꺾기 위한 과정일뿐. 노력들의 정점에서 나는 가슴에 꽃을 달리라.
힘든 하루가 지나갔다. 모두 굿나잇!
멀리보고 길을 나선 순례자는 길에서 만나는 작은 장애물들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다. 길을 나선 목적만이 그에게는 중요할테니까.
발표자료도 만들어야 하는데… 안드로이드 이벤트 처리 때문에 캐삽질중 ㅠㅠ
감당할 수 없는 일들에 밀려 둥둥 떠내려가는 내 자신을 보니, 시간의 강을 흐르는 속이 텅 빈 통나무를 보는것만 같다.
할일이 산더미 같은데 clearing이 잘 안된다. ㅠㅠ 새로 세팅된 쿠폰모아개발팀이 어서 본궤도에 오르길!
음악이 없으면 도저히 코딩을 못하는 수준에 이르렀으니… 좋은 스피커를 장만해야겠다.
IT 세상에서는 모든 정보들이 분류, 정렬, 검색 되어야 한다.
음악이 없어서 내 밤은 그리도 적막했었구나!
정말 아끼는 회사 친구와 1년을 더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연애를 하지 않아도 이렇게 설레일 수 있고, 가슴벅찰 수 있다. 1년이 긴 시간은 아니겠지만, 우리는 서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겠지!
아이디어가 제품으로 나오기까지의 과정은 훈련을 통해서 배워야 한다. 여러번의 훈련을 통해서 진행중 닥치게 되는 어려운 순간을 견뎌내는 인내를 습득해야 한다. 혼자 할 수 없다면 팀과 함께.
카페, 식당을 내놓고 싶다. 모바일이 지역정보와 연계되는 방법을 필드에서 찾고 싶다. 언젠가 기회가 오겠지.
톨스토이, 쇼펜하우어, 스타니스랍스키에 흠뻑 젖어들고 싶다. 그리고 사람들을 찾아 나서야지.
새벽이 춥다고 눈물이 얼진 않았다.
조화와 균형 안에서 우리는 할 수 있다. 뭐든.
조용하고 날카롭게 파고들어 확실하게 마무리 할것.
아아아… 졸라..
간만에 펜을 들고 내면과의 대화를 해보련다.
아아.. 판매량은 조작인데, 인기순위는 정확해야 하고… 고민이로세~
생긴거와 다르게.. 사랑을 한다면 Scorpions의 음악처럼 Wild하게 하고 싶다. 박자도 멜로디도 음정도 가사도 모두 맘에 들어!
4주간에 걸친 서버 안정화 작업과 웹개편이 대충 마무리 되었고, 쿠폰모아 안드로이드 UI 개선작업중.. 좋은 개발자분을 채용하게 되어 쿠폰모아가 더 적극적으로 개선될 수 있을거 같아서 기쁘다!
5대의 slave DB로 운영하던 서비스를 1대의 slave DB로 이전하고 첫번째 Peak time을 잘 견뎌냈다. 좋아질 구석이 더 많아서 아직 할일은 많다~
주말의 장애 후유증은 간신히 넘어섰는데… 내일은 중요한 배포가 기다리고 있다. 후덜덜 ㅠㅠ
쿠폰모아의 일별 아웃링크 최대치가 갱신 되었습니다! 서버가 살아나니 순조롭게 트래픽을 받아내는군요. 다음 준비중인 서비스 개편으로 편의성을 증대시켜 또다른 성장을 가져오면 좋겠네요!
힘든 한주다~ 개인적으로는 좋은 경험이지만, 회사로써는 더 좋은 결과가 필요한 일들..
긴머리를 감지 않으니 더욱 가렵구나!
최고의 인재를 뽑아야 최고의 인재들이 들어온다. 마음은 열되 내면의 날카로움은 잃어선 안된다.
건강검진 왔어요!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축구단 운영해야지!
줄서서 로또 사긴 처음!
자신,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개발자는 ‘본질’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아직 때를 모르는걸보니 난 젊은가보다. 젠장..
올가을은 용재오닐이 아주 좋구나
웨딩카 타고 공항으로 고고씽~
용기, 진정성, 가치
소통 뒤에는 언제나 액션, 이제는 액션이 시간. 금요일은 뜨거운 밤의 열기와 함께!
행복한 결말의 이야기는 나를 기쁘게 하고, 끝을 맺지 않은 이야기는 나를 흥분시킨다!
이젠 꿈이 현실이 되어야 할때. 후회 없는 삶을 위해!
잘가요 잡스~ 말이 아니라 신념/행동/결과로 세상을 변화시킨 위인이여!
함께 있으면 편안한 사람.
누나가 결혼한다!
예비군 와서 읽는 군중의 심리
새로운 보금자리의 벽지를 바르며 더 좋은 미래를 꿈꿨다. 여러가지것들이 달라질 것이고 나를 불사를 수 있는 시간은 길지 않게 남아 있을뿐. 활활 불타고 나면 재가 되진 말자. 따뜻한 온기를 길게 내뿜을 참숯이 되자.
창의력이고 실행력이고 뭐건간에… 마지막에는 질긴 놈이 웃는다.
카네기 덕에 다시 찾은 확신!
슬럼프의 끝이 보인다!
세포속에 새겨진 추억은 기억과는 다르다. 따땃한 햇살따라 걸으며 이승열 아저씨의 노래를 들으니 세포속 추억이 하늘하늘. 지금껏 나는 9월에 가장 행복했나보다.
주위의 함께 하는 친구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그것도 참 기쁜 일이다. 내가 그 성장의 털끝 하나만이라도 영향을 끼쳤기를 바란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서로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이 주위에 많아진다. 내 귀도 막혀 가고 내 주위 사람들도 귀가 막혀 가나보다.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은 정말 싫은데
24시간 영업 하는 카페베네에 자리잡고 금요일밤의 열기를 즐긴다
난 정상인처럼 살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건 아닐까?
쿠폰모아 서비스를 위해 새로 개발할것, 유지보수할 것들을 언제나 한 곳에 정리하고 있다. 정리하고 있노라면 그렇게 나는 일하다가 세상에서 잊혀지는 건 아닐까 두려울 정도다.. 헐~
재미있을까요?